수원성범죄변호사 방어사례 | 수원성범죄변호사, 공중밀집장소 성추행 사건 방어해 벌금형 선고

수원성범죄변호사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대학 교수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평상시처럼 근무를 마친 후 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고 있었고 의뢰인의 앞에 한 여성이 서있었습니다.

퇴근 시간이라 몰리는 사람들 때문에 지하철 안은 더 복잡해졌고 의뢰인의 손이 앞에 있던 여성의 엉덩이에 밀착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그 손을 치우지 않고 여성의 엉덩이에 계속 대고 있는 잘못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지하철수사대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성범죄전문 수원변호사의 조력을 얻어 사건을 방어하고자 대륜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 수원성범죄변호사가 알려주는 사건 처벌 수위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수원성범죄변호사는 의뢰인이 유사범죄전력뿐만 아니라 범죄전력 자체가 없는 초범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떠한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었습니다.

대학 교수로 일하며 선량한 시민으로 살아왔는데 순간적인 성적 충동을 이기지 못한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성범죄전문 수원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범행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음을 호소하였습니다.

수원성범죄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재범 방지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성추행을 한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큰 실망을 하였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보다 더 철저히 자신을 관리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성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성폭력예방교육을 받으며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수원성범죄변호사는 의뢰인의 성폭력예방교육 이수증을 첨부자료로 제출하며 주장을 뒷받침하였습니다.

수원성범죄변호사를 찾아오신 의뢰인은 대학 교수로, 성추행 사건을 방어하기 위해 성범죄전문 수원변호사의 조력을 얻고자 하셨습니다.

이에 수원변호사는 공중밀집장소 성추행 사건 경험이 풍부한 성범죄전문변호사들로 전담팀을 구성해 사건을 조력하였습니다.

사건 결과, 피해자와 합의를 성사시켰으며 법원의 벌금형 선고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위 상황처럼 성범죄 사건 방어가 필요한 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의 수원성범죄변호사와 상담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