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불송치
[성폭행 혐의없음] 형사변호사, 동료의 허위 성폭행 신고 혐의 없음 불송치로 마무리
의뢰인은 회사를 다니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딘 동료와 호감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호감의 표현은 오히려 동료가 먼저 했기에 빠르게 가까워져서 관계를 가지도 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어려워지며 다시 관계가 멀어지자 동료는 이를 신고한다는 둥 앙심이 섞인 표현을 자주 했습니다.
퇴사한 이후 동료는 의뢰인을 성폭행으로 신고했으며, 억울한 처벌 위기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에게 의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