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이용촬영죄, 미성년자도 특정돼
의뢰인은 길을 돌아다니면서 수십 차례 카메라를 이용하여 몰래 여성들의 뒷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이 대상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br>
성폭력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 카메라이용촬영죄 혐의로 신고를 당하였습니다. 몰카 피해자 중 미성년자도 특정되어 있어 의뢰인은 몰카 형량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br>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 성폭력처벌법 위반 사건 경험이 많은 성범죄전문변호사, 검사출신변호사에게 카메라이용촬영죄 구공판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br>
## 성범죄전문변호사 몰카 형량 감형 최선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파악하고 카메라이용촬영죄 사건 경험이 많은 성범죄전문변호사·검사출신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br>
■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음
■ 피해자들에게 근접하여 촬영하지는 않음
■ 촬영한 영상을 별도로 저장하거나 유포하지는 않음
<br>
성범죄전문변호사·검사출신변호사팀은 의뢰인이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다는 점도 함께 강조하며 몰카 형량을 낮추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br>
## 성폭력처벌법위반 카메라이용촬영죄 집행유예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징역 8개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br>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br>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br>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