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준간강죄, 모임에서 만난 여성 간음</h2><p>본 사건의 의뢰인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불황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며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p><p><br></p><p>외로움을 풀고자 낯선 사람들과의 모임을 갖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어울리며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하였습니다.</p><p><br></p><p>여행 중 만취한 의뢰인은 늦은 저녁 잠들어 있던 피해자를 보고, 순간적인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항거불능 상태의 피해자를 간음하였습니다.</p><p><br></p><p>혼자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의뢰인은 자신의 범죄행위가 가족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하고, 준강간죄 실형만은 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형사전문변호사·검사출신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p><h2>준강간죄 집행유예로 방어 노력</h2><p>법률상담을 통해 파악한 의뢰인의 상황을 토대로 준강간 사건 진행 경험이 있는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검사출신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p><p><br></p><p>형사전문변호사·검사출신변호사팀은 의뢰인의 바램대로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로 방어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p><p><br></p><p>■ 피고인(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음</p><p>■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전하며 합의를 이뤄내어 피해자의 처벌불원을 받음</p><p>■ 피고인은 노부모님과 어린 자녀들에 대한 경제적인 부양을 하고 있어 피고인에게 실형이 선고되면 가족이 와해될 수 있음</p><p>■ 계획된 범행이 아닌 만취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범행임</p><h2>확실한 증거 있었지만 준강간죄 집행유예</h2><p>법원에서는 법무법인 대륜의 조언대로 재판 과정을 함께한 의뢰인에게 ‘피고인을 징역 2년에 처하되 판결 확정일부터 3년간 집행을 유예한다’라는 내용이 담긴 주문을 내렸습니다.</p><p><br></p><p>잠에 든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행위를 하여 준강간죄 실형 선고가 예상되던 상황이었지만,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참작요소를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주장하여 집행유예로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p><p><br></p><p>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p><p><br></p><p>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p>